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복스 마키나의 전설/비판 (문단 편집) === 너무 많은 설정 오류와 무리수 설정 === 일단 [[설정 오류]]가 너무 많고 정도가 심해서 아예 제작진이 설정을 파괴해버렸고 설정 구멍이 나버린 수준이다. 원작도 던전 앤 드래곤의 설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서 문제가 많은데[* 대표적인게 주인공들한테 주어지는 아이템들인데 이게 유례가 없을 정도로 말도 안되는 능력에다가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하며 던전 앤 드래곤 세계관에서는 없는 아이템들이다. 이 아이템들은 애초부터 크리티컬 롤 팀의 일원인 매튜 머서가 만들어낸 [[홈브루]] 아이템이다.] 애니는 던전 앤 드래곤은 커녕 원작의 설정조차 지키지 않는다. 특히 제작진은 원작의 내용을 시즌당 12화로 압축시키면서 원작과 던전 앤 드래곤의 설정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고 오히려 대놓고 무시하는 행태를 보인다. 게다가 스토리를 자신들의 입맛에만 맞게 고치고 원작에도 없는 스토리를 만들어서 남발했는데 이 스토리가 잘했으면 호평이라도 받지만 전혀 아니며 원작보다 훨씬 더 형편없다는것이다.[* 좋은 예로 시즌 2에서 그로그에 대한 치료인데 이게 너무 막장스럽다. 원작에서 땜장이이자 행상인인 파이크의 고조부 윌핸드가 뜬금없이 치료사가 되는데 그 치료법이라는것도 혐오감을 주는 재료를 섞어서 만든 이상한 약을 관장에 손으로 집어넣는 것이 치료인 것이다. 그것도 자신이 하는게 아니라 스캔런한테 시키며 스캔런은 이걸 맨손으로 넣는다. 더 어이없는것은 이렇게 말도 안되는 막장스러운 치료가 성공하는것이니 보는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스토리다. 또한 시즌 1에서 등장한 주인공들이 마차를 타는 장면과 언데드 늑대인간이랑 좀비의 마차 추격도 뜬금없는 장면.] 더욱이 원작에는 없는 설정들을 만들어내서 설정 오류를 더 심하게 했다.[* 좋은 예로 시즌 1에서 등장한 샌드위치다. 당연히 던전 앤 드래곤에는 없고 원작에서도 없다. 더욱이 파티가 들어가려는 저택도 다름아닌 장군의 저택인데 지키는 경비병이나 하인이 아무도 없고 쉽게 들어간다는것이 개연성이 없는 이상한 전개다. 시즌 2에는 원작과 세계관에 없는 불뿜는 와이번까지 등장한다. 그러다보니 해외에서도 말도 안된다며 비판할 정도.] 가장 큰 문제가 원작에 있는 문제많고 해괴한 스토리와 설정을 없애지 않고 그대로 반영해버린 것이다.[* 좋은 예가 파이크가 신의 축복으로 영체 상태로 도우러 오는 것이랑 멀쩡한 왕국을 없애고 공화국 만드는 것. 그중에서 파이크의 성우인 애슐리 존슨이 원격으로 참여한것을 영체 상태로 도우러왔다는 설정은 매우 뜬금없고 해괴한 설정이라서 크리티컬 롤 팬들에게도 말도 안된다고 비난을 많이 받은 설정이다. 차라리 멀쩡한 상태로 도우러 오는것으로 설정하는것이 나았다. 게다가 성군인 왕이 자신은 자질이 없다며 평의회에 권력을 넘겨 공화국으로 만들고 이걸 가족들, 대신들, 백성들이 반대도 안하고 좋아한다는 설정도 매우 어이없고 개연성을 상실한 전개라서 크리티컬 롤 팬들마저 비난한 설정이다. 그런데 이걸 삭제도 안하고 그대로 반영한것을 보면 작가와 감독이 얼마나 능력이 없고 생각이 없는지가 드러난다. 사실 원작의 설정을 검토없이 무조건 집어넣으면 안되는것이 잘못하면 원작이 가진 단점들까지 그대로 반영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이 설정 오류가 크게 비난받는것이 제작진이 원작에 있는 장점은 하나도 반영하지 않고[* 주인공들이 만나게 된 계기, 가족같이 여길 정도로 끈끈한 우정, 개그 요소, 도시와 마을에서 일상을 보내는 장면, 휴일을 잡아 여가를 즐기는 모습, 술집에서 즐겁게 먹고 마시며 대화하는 장면, 말을 타고 여행하는 장면, 돈 걱정을 하며 의뢰를 받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좋은 예다. 첫번째 캠페인이 문제가 많음에도 초반에 큰 인기를 얻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애니가 가진 설정 오류의 문제는 일상 에피소드를 반영하지 않고 모험과 전투만 보여주는데 이게 잘 하면 좋겠지만 전혀 아니라는 것이다.] 단점만 죄다 반영해버리는 바람에[* 사실 이것도 의도적이지 않지만 장점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으면 단점이 반영되는 나쁜 결과가 초래될수 밖에 없다. 고증이 중요한게 이것 때문이다.] 크리티컬 롤 팬들한테도 큰 실망을 주며 애니의 평가를 크게 깍아버린 요소이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제작진인데 설정을 대놓고 지키지 않고 막장으로 했으면서 오히려 설정에 충실했고 고증이 잘 되었다며 당당하게 주장하니 시청자들이랑 던전 앤 드래곤 팬들은 물론이고 원작을 잘 아는 크리티컬 롤 팬들의 입장에서도 어이가 없는 노릇이다. 그러다보니 원작과 던전 앤 드래곤의 기본적인 설정조차 무시하고 제멋대로 설정을 짠 감독과 작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무엇보다 아래의 제작진의 자질부족과 무책임함에 보면 알수 있듯이 감독과 작가는 원작과 던전 앤 드래곤을 알기는 커녕 이해조차 하지 못하는 문외한이라는게 드러나 설정을 하나도 모르고 연구할 생각도 없다는게 드러난다. 게다가 제작기한을 보면 감독과 작가가 그냥 원작과 던전 앤 드래곤에 대한 대략적인 스토리와 설정만 대충 알고 급조해서 만든것임을 잘 알수 있다. 감독은 더 심해서 아예 작가가 시키는대로만 하며 설정의 기본을 만드는데 관심도 없고 작품에 대한 애정도 없다는것을 알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